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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08:17
남의 발자국을 따라가면 아무 발자국도 남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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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발자국을 따라가면 아무 발자국도 남기지 못한다
키에르케고르는 말했다. “비교는 행복의 끝이요, 불만의 시작이다.”왜 그럴까? 아무리 높은 자리에 올라도 세상엔
나보다 더 높은 곳에 또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다.
남과 비교할 것인가? 나 자신과 비교할 것인가?
밖을 향한 눈을 안으로 돌려라.
당신이 감탄한 남들의 장점은 당신에게도 숨어있다.
유일하게 필요한 비교는 자신과의 비교이다.
- 빌 조지, ‘최고는 무엇이 다른가’에서
사실 남들은 나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으니까.” 버트런드 러셀의 말입니다.
독일 시인 빌헬름 부쉬는
“남의 발자국을 따라가면 아무 발자국도 남기지 못한다.”고 일갈합니다.
어제의 나, 가장 좋았던 때 나와의 비교에서 한발 더 나아가기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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