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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07:04
잘 나갈수록 더 긴장하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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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갈수록 더 긴장하는 조직
몇 달 짜리 프로젝트가 끝나면‘와! 끝났다!’ 하는 회사도 있을 텐데,
우리는 바로 그 순간부터 ‘더 빨리 할 수 없었나’.
‘더 잘할 수 없었나’하고 복기에 들어간다.
- 사토 게이코 (도요타 직원)
작은 성취에 긴장을 풀고, 자만에 빠진다는데 있습니다.
위대한 사람, 초일류 기업의 공통점은
잘 나갈 때 더 긴장하고, 더 조심하고, 더 겸손해진다는 것입니다.
델에서는 성공하면 5초간 칭찬하고 곧바로
5시간 동안 미진했던 점에 대한 사후평가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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