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제품사진

현장사진

Home ›게시판 ›자유게시판
✔ 뷰어로 보기
2015.03.23 11:17

사람을 키우는 것이 첫 번째 책임이다

gstceo
조회 수 162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사람을 키우는 것이 첫 번째 책임이다

사람이 첫 번째다.
그들의 성장, 충성심, 관심, 협동심이 영순위다.
모든 영역에 리더를 키워라.
너의 첫 번째 책임은 그것이다.
사람의 좋은 점을 보고, 그것을 개발하도록 노력해라.
- 빌 메리어트 회장에게 아버지가 준 이야기 (‘어떻게 사람을 이끌 것인가’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직원들은 불과 5%~10%의 능력밖에 발휘하지 않는다.
나머지 미개발 능력을 매일 일터로 가져오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경영자가 하는 일이다.(바네딕)’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메리어트 회장은 자기 직원들은
능력의 110%를 발휘한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합니다.
1,300명 리더의 이름과 개인사까지 꿰찰 정도의 관심을
쏟는데서 나오는 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Trackback http://www.auto.or.kr/C1/1868/aad/trackback
Me2day Yozm
Up Down Print
●?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6 최고 조직은 셰어 앤 셰어(share and share)에 익숙하다 gstceo 2015.03.24 13843
445 가장 깊숙이 자리한 인간 본성 gstceo 2015.03.23 12811
» 사람을 키우는 것이 첫 번째 책임이다 gstceo 2015.03.23 16293
443 냉정한 사랑은 리더의 의무다 gstceo 2015.03.19 15188
442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은 뇌의학적으로 사실이다 “ gstceo 2015.03.18 14516
441 실패와 동거하는 바보의 영역이 필요하다 gstceo 2015.03.17 16200
440 사람은 꿈의 크기만큼 자란다 gstceo 2015.03.16 16462
439 지위를 불문하고 격렬하게 토론하는 문화 만들기 gstceo 2015.03.13 15177
438 반성하는 하루하루를 보낸다 gstceo 2015.03.12 15488
437 100-1은 99가 아니라 0이다 gstceo 2015.03.11 13503
436 배우기를 멈추는 것은 죽음과 같다 gstceo 2015.03.10 17060
435 남의 관심을 끌려면, 남에게 관심을 가져라 gstceo 2015.03.09 14217
434 나를 죽이지 않는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gstceo 2015.03.06 15783
433 낙관적 사고의 위험성 gstceo 2015.03.06 13252
432 대화의 90%는 경청이다 gstceo 2015.03.03 15382
431 그 무엇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 gstceo 2015.03.02 13421
430 다르게 싸워야 이긴다 gstceo 2015.02.28 14581
429 자원이 없을 때 수완이 생긴다 gstceo 2015.02.26 14496
428 사람을 얻는 방법, 세상을 얻는 방법 gstceo 2015.02.25 15701
427 인생은 자주 사용하는 말을 이정표 삼아 흘러간다 gstceo 2015.02.24 15407
쓰기
Board Pagination ‹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89 Next ›
/ 8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