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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08:16

편집증 환자만이 살아남는다.

gst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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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증 환자만이 살아남는다.

성공은 안일함을 낳는다.
안일함은 실패를 낳는다.
모든 것이 잘 될 때 오히려 불안에 떠는,
편집증 환자만이 살아남는다.
- 앤드류 그로브, 인텔 전 회장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15년 경영자 경험으로 반추해 볼 때,
잘 나간다는 평가를 받는 대부분의 직원과 팀이
2-3년 내에 심각한 위기에 빠지는 경우를 목도해왔습니다.
성공이 안일함을 낳는 것은 자연법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직원과 조직은 뭔가 이루었다고 생각한 바로 그날,
실패에 대한 걱정을 시작해야 한다.”는 리치 티어링크,
할리데이비슨 전 회장의 경구를 늘 가슴에 새겨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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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가 찬성하는 아이디어는 버려라.

나의 경쟁상대는 과거의 나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 일, 그것이 인간이 존재하는 목적이다.

로마 개선장군 개선식의 특이한 전통

난독증은 장애가 아닌 능력이다.

직원이 사랑하지 않는 회사를 사랑하는 고객은 없다.

주면 줄수록 기분이 좋아진다.

외모, 재능, 그리고 재산 보다 더 중요한 것

가장 힘들 때 가장 기뻐하라.

무시하고 방치하는 것은 최악의 직무유기다.

일을 바라보는 생각의 차이가 미래를 가른다.

말로 주고 되로 받는 게 남는 장사다.

용서할 수 없어도 용서하라.

남은 생애에 내가 소망하는 두 가지

행운은 용감한 자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