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믿어라. 그러면 그들도 우리를 진실 되게 대할 것이다. 상대가 위대한 사람인 것처럼 대우하라. 그러면 그들 자신이 위대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입증할 것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도덕경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는 선한 사람을 선하게 대한다. 선하지 않아도 선하게 대함으로써 선을 얻는다. 나는 미더운 사람을 미덥게 대한다. 미덥지 않은 이도 미덥게 대함으로써 미더움을 얻는다.’ 리더가 믿음을 줄 때 조직원들도 자신을 믿게 되고, 결국은 그런 믿음대로 성장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