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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7 08:41
성냥팔이 소녀와 미운오리 새끼 탄생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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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와 미운오리 새끼 탄생 비화
생각해보니 나의 역경은 정말 축복이었다.가난했기에 ‘성냥팔이 소녀’를 쓸 수 있었고,
못생겼다고 놀림을 받았기에 ‘미운 오리새끼’를 쓸 수 있었다.
- 동화작가 안데르센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하곤 했습니다.
그는 그런 역경 속에서도 다락방에 누워 행복한 상상을 즐겼습니다.
아버지는 좋은 사람이고 집이 가난한 것은 축복이라고 말입니다.
위는 동화작가로 명성을 얻었을 때
안데르센이 한 말입니다. (김홍신, ‘인생사용 설명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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