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해 본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왜냐하면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 (미국 교육학 교수)
우리는 안전한 것이 무모한 것이 되고, 무모한 것이 안전한 것이 되는 역설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불운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행운을 맛볼 수 없다’는 러시아 속담도 음미해 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