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14.07.22 07:20
히말라야는 자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조회 수 14161 추천 수 0 댓글 0
히말라야는 자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1950-2006년 히말라야 등정에 성공한 2,864명 중9%에 가까운 255명이 추락사했다.
추락사가 가장 많은 시점은 정상을 밟은 직후(48%)였다.
최고가 되기 무섭게 곧바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 것이다.
그래서인지 히말라야의 산악인들 사이에서는
‘히말라야는 자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경구가 회자되고 있다.
- 정두희 저, ’미장세‘에서
싸움 좀 이겨봤다고 거들먹대는 군사는
반드시 패한다’는 것은 상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부러 원해서,
알면서도 교만에 빠지는 경우는 흔치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잘 나갈수록 자신을 경계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미리미리 특별한 준비를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히말라야는 자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 gstceo | 2014.07.22 | 14161 |
| 5 | 힘겨운 일일수록 하늘이 준 기회라 생각하라 | gstceo | 2019.08.27 | 2597 |
| 4 | 힘든 길을 택하라 | gstceo | 2020.02.27 | 1385 |
| 3 | 힘들다고 말하면 더 힘들어진다 | gstceo | 2019.08.19 | 2320 |
| 2 | 힘들어야 위대해진다 | gstceo | 2016.07.07 | 10025 |
| 1 | 힘들지 않으면 예술가가 아니다 | gstceo | 2018.07.09 | 2596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