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직한 두려움의 대상 영업은 고객의 거절에서 시작된다. 거절도 영업의 과정이다.이걸 깨달으니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
 우리는 상대로부터 거절당할 것이란 두려움 때문에 말을 못 건다.
 그런 두려움이 없으니 자신감이 생길 수 밖에 없다.
 - 예영숙 삼성생명 명예전무 (11년 보험왕)
 
 예영숙 전무는 말합니다.“파는 사람이 고객을 잡았다고 기뻐할 때
 고객은 그 순간부터 떠날 준비를 한다.
 고객을 붙잡기 위해서는
 떠나려는 애인을 붙잡는 노력을 하듯이 해야 한다.”라고.
 두려움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다만 우리가 가져야 할 두려움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
 너무 잘되고 있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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