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이 사랑하지 않는 회사를 사랑하는 고객은 없다. 직원들이 먼저 회사를 사랑하지 않는 이상,고객이 그 회사를 사랑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직원을 섬기면 직원들도 고객을 섬긴다.
 그러면 고객이 궁극적으로 사업을 견인하고
 주주들에게 이익을 준다. 이것이 올바른 순서다.
 - 사이머 사이넥,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에서
 
 제임스 시니걸 코스트코 회장은2009년 경제위기로 매출이 27%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경기가 안 좋아요, 어떻게 하면 직원들에게 더 줄 수 있을지
 방법을 찾아야 해요. 덜이 아니고 더요.”라고 주장하면서
 시간당 1.5달러 임금인상을 단행했습니다.
 회사의 직원 사랑은 직원의 회사 사랑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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